고양시 일산서구 한 근린생활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0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9일 오후 3시18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에 위치한 근린생활 시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67명을 투입해 오후 5시2분께 완진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시설 관계자 5명이 자력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곳 인근에 다량의 담배꽁초가 발견된 점을 토대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추정,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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