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 속 3차 경찰 조사를 받는다.
10일 박나래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박나래가 5월 중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으로 알고 있다"며 "구체적인 출석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이달 중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특수상해,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2월과 3월에도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첫 조사 당시 그는 약 7시간 40분가량 조사를 받은 뒤 '갑질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조사를 통해 차후 밝혀질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두 번째 경찰 조사 후에도 그는 취재진에게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했고,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지난해 12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 진행비 미지급, 대리처방 등의 피해를 주장하며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전 매니저들 측 주장에 따르면 이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듣거나, 박나래가 던진 술잔에 맞아 다치는 등 갑질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박나래 관련 사건은 강남경찰서 6건, 용산경찰서 2건 등 총 8건이 접수된 상태로 알려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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