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산드로-더 리흐트 이제 못 믿어’ 맨유, 결국 결단 내렸다 “뤼케바 영입 추진, 이미 접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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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드로-더 리흐트 이제 못 믿어’ 맨유, 결국 결단 내렸다 “뤼케바 영입 추진, 이미 접촉 시작”

인터풋볼 2026-05-10 13: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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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다음 시즌 카스텔로 뤼케바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맨유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맨유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잦은 부상과 감정 조절 문제, 마타이스 더 리흐트의 허리 부상까지 겹쳐 수비 구성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핵심 센터백 없이 시즌을 치르는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했지만, 이 같은 상황이 반복돼선 안 된다는 점은 분명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맨유는 이상적 왼발 센터백 영입에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독일 무대 입성후 빠르게 성장한 뤼케바 영입을 추진 중이다. 이미 선수 측과 접촉까지 시작했다”라고 더했다.

2002년생, 프랑스 출신 뤼케바는 최근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유망주다. 탄탄한 피지컬과 안정적인 수비, 여기에 왼발 빌드업 능력도 뛰어나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이상적 센터백 자질을 모두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필요시 레프트백도 소화 가능한 ‘멀티성’도 지녔다.

일찍부터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올림피크 리옹 ‘성골 유스’ 출신인 그는 1군 데뷔 후 19세 나이에 주전을 장악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RB 라이프치히 부름을 받고 이적했는데 약점이었던 경합 능력까지 업그레이드시켜 빅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거듭났다.

가파른 성장세 속 빅클럽들이 노리는 인기 매물이 됐는데 영입 선두는 맨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맨유는 올여름 수비 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예정이며, 뤼케바를 최우선 수비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 등의 관심 속에서도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영입 추진은 과거 라이프치히 기술 디렉터를 맡았던 현 맨유 리크루팅 디렉터 크리스토버 비벨의 영향력이 반영된 움직임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뤼케바의 계약에는 8,000만 유로(약 1,381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 다만 현지에서는 라이프치히가 이번 여름 다소 낮은 금액에도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과연 뤼케바의 차기 행선지가 맨유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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