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남대서 ‘K컬처·K팝’ 강연 나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민희진, 전남대서 ‘K컬처·K팝’ 강연 나선다

일간스포츠 2026-05-10 13:09:15 신고

3줄요약
하이브와의 법적 분쟁에서 승소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1심 소송 결과 및 오케이 레코즈 향후 계획 관련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25/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전 어도어 대표)가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초청 강연에 나선다.

10일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는 오는 12일 전남대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민 대표는 기조 강연 후 박구용 교수와 대담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연구소 창립 30주년과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동시에 기념하는 자리로, 민 대표는 ‘K컬처, K팝, 광주에서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연구소 측은 “전 세계적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은 K팝과 K컬처의 본질적 가치를 5·18 민주주의 정신과 연결 짓는 자리”라며 “강연을 통해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가 역사적인 현장을 넘어 새로운 문화적 상상력의 거점이 될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인 민 대표는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K팝 아이돌 그룹의 콘셉트 제작에 참여해 왔으며, 하이브 산하 어도어의 대표이사로 뉴진스를 론칭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새 연예기획사 오케이레코즈를 설립하고 새 보이그룹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민희진 대표는 현재 어도어와 법적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민 대표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및 그의 가족을 상대로 4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재판은 오는 1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 심리로 본격 진행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