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최혜진(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 셋째 날 선두권을 꿰찼다.
최혜진은 10일(한국 시각)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엮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전날 2라운드에서 공동 13위를 기록했던 그는 셋째 날 반등하며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 단독 3위에 랭크됐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파를 기록, 단독 선두를 달린 '디펜딩 챔피언' 지노 티띠꾼(태국)과는 3타차이다.
최혜진은 역전 우승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최혜진은 최종 라운드에서 생애 첫 LPGA 대회 우승을 정조준하게 됐다.
신지은은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고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 공동 7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중간 합계 2언더파 214타 공동 12위로 홀아웃했다.
윤이나는 중간 합계 1언더파 215타 공동 1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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