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식품제조업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식품제조업 분야 중소ㆍ중견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예산은 총 39억원이며, 식품제조업 30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돕는 데 쓰인다.
중기중앙회는 각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수준에 따라 '기초 기업' 15곳에는 업체당 최대 6천만원을, '고도화 기업' 15곳에는 업체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사업계획서 등을 중기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 제출하면 된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전무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중소 식품제조업체가 K-푸드 수출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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