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주말 위닝시리즈 도전을 위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전을 치른다.
앞서 한화는 지난 9일 대전 LG전을 치러 11-3 대승을 거둬 전날 연장 역전패를 설욕했다. 한화는 선발 투수 왕옌청이 6⅓이닝 3실점 퀄리티 스타트 쾌투로 시즌 3승을 달성한 가운데 요나단 페라자의 동점 투런포, 황영묵의 역전 결승타, 문현빈의 쐐기 스리런포를 앞세워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지난 주중 시리즈에 이어 2연속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한화는 10일 선발 마운드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대졸 신인 투수 박준영을 올린다. 2002년생 청운대 출신 박준영은 신장 184cm, 체중 86kg 체격 조건을 지닌 사이드암 투수다.
박준영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7경기에 등판해 4승 평균자책 1.29, 22탈삼진, 10볼넷을 기록했다. 한화 선발 로테이션에서 연쇄 부상이 나왔기에 박준영은 1군 데뷔전을 선발 등판 기회로 받는다.
한화는 10일 LG전에서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유격수)~황영묵(2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LG 선발 투수 라클란 웰스와 맞붙는다.
한화는 10일 경기에 앞서 선발 등판 예정인 박준영을 등록하고 투수 김도빈을 말소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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