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농민 '100명 중 3명' 일하다 부상…하루 이상 쉬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작년 농민 '100명 중 3명' 일하다 부상…하루 이상 쉬었다

연합뉴스 2026-05-10 11:00:04 신고

3줄요약

농진청, 농업인 업무상 손상 조사…고령일수록 많아

"콤바인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콤바인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농촌진흥청은 전국 1만2천 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 농업인 업무상 손상 조사'를 한 결과 100명 중 3명꼴로 업무상 손상을 입어 하루 이상 휴업했다고 10일 밝혔다.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 발생률은 2.8%로, 최근 5년간 큰 증감 없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남성 농업인의 손상 발생률은 3.1%로 여성농업인(2.5%)보다 높았다.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의 손상 발생률은 3.4%로 나이가 많을수록 손상 위험이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작목별 손상 발생률은 과수가 4.2%로 가장 높았으며 논 3.0%, 밭 2.8%, 시설 2.6% 등이 뒤를 이었다.

형태별로는 넘어짐·미끄러짐이 35.3%로 가장 많았고 떨어짐 14.6%, 무리한 힘·동작 사용 12.4%, 승용 농기계 단독운전사고 10.8%, 베임·찔림 7.0%, 끼임·감김 6.2% 순으로 나타났다.

김상범 농진청 농촌환경안전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 요인 중심의 맞춤형 연구개발과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