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이 아이유의 미담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7회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의 비서 역으로 출연 중인 이연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이연은 아이유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쏟아내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촬영 도중 스튜디오 바닥에 누운 이연은 “지쳤단 말이다. 지금 당장 지은 선배네 집에 가서 자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아이유는 “너가 자는 방이 아늑하다. 우리 집에는 너의 전용 잠옷도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연은 “전용 바디로션도 있다. 샴푸와 린스도 갖다 놔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연은 “집에서 자게 해주지 않았냐. 아침마다 사과도 깎아주고 블루베리도 준다”고 아이유의 다정한 면모를 공개했다.
특히 사과가 변색된 이유에 대해 “저희 둘이 일어나는 시간이 다르다. 그런데 지은 선배가 원래 일어나는 시간이 아닌데 먼저 일어나서 세팅을 하고 다시 자러 간다”며 “저는 2시간 뒤에 먹는다”고 설명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연이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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