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서만 20패’ 스티븐스, 역대 최다패 불명예…‘40세’ 그린에 항복→은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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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서만 20패’ 스티븐스, 역대 최다패 불명예…‘40세’ 그린에 항복→은퇴 가능성↑

일간스포츠 2026-05-10 10:45: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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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스티븐스(왼쪽)가 킹 그린에게 펀치를 허용하는 모습. 사진=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

제레미 스티븐스(미국)가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만 20패째를 거뒀다. 역대 최다 패배다.

스티븐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의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328: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 메인카드 라이트급(70.3kg) 매치에서 킹 그린(미국)에게 1라운드 4분 20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애초 클레이 구이다(미국)와 함께 UFC 역사상 최다 패배 기록을 보유했던 스티븐스는 이번 패배로 이 부문 단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결은 40세 동갑내기 파이터들의 싸움이었다. 스티븐스는 계체에서 4파운드(1.8kg)나 초과하며 경기 전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1라운드부터 화끈했다. 스티븐스가 옥타곤 중앙을 점유하고 거칠게 주먹을 휘둘렀다. 클린치 상황에서 떨어지면서 엘보우도 적중했다.

가드를 내리고 싸우던 그린은 한 차례 카운터를 적중하며 분위기를 가져갔지만, 이후 강한 킥이 스티븐스의 낭심을 때렸다. 그린은 즉각 미안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경기는 잠시 중단됐다.

제레미 스티븐스(아래)가 킹 그린에게 패했다. 사진=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

그린은 스티븐스가 강하게 휘두른 펀치를 피하고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이후 펀치와 엘보우를 쉴 새 없이 쏟아냈다. 방어에 급급했던 스티븐스는 결국 목을 내줬고, 바닥에 탭을 쳤다.

스티븐스는 경기 후 오픈 핑거 글러브를 벗었다. MMA에서 경기 후 글러브를 벗는 것은 ‘은퇴’를 뜻한다. 다만 따로 스티븐스를 위한 인터뷰는 없었다.

지난해 12월부터 3연승을 질주한 그린은 커리어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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