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철 LG전자 사장 "매일 1% 진보가 40배 격차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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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사장 "매일 1% 진보가 40배 격차 만든다"

아주경제 2026-05-10 10:2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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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사장이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된 타운홀 미팅에서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LG전자를 위한 리인벤트 20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류재철 LG전자 사장이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된 타운홀 미팅에서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LG전자를 위한 '리인벤트 2.0'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류재철 LG전자 사장이 빠르게 추격해 오는 경쟁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해법으로 '품질·비용·납기'에 대한 근원적 경쟁력 재건을 강조했다.
 
10일 LG전자에 따르면 류 사장은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한 취임 첫 전체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에서 "문제를 드러내고 이기는 실행에 집중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일등 LG전자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류 사장은 이 자리에서 LG전자 고유의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인 리인벤트를 '리인벤트 2.0'으로 재정의하고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1989년 금성사 가전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해 지난 37년간 쌓아 온 철학을 공유하며 "작게 느끼는 매일의 1% 진보가 1년이 지나면 약 40배의 격차를 만들고, 매일의 1% 퇴보는 1년이 지나면 약 1480배의 후퇴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류 사장은 "늘 잊지 말고 실천해야 할 것은 매일 1%의 변화를 축적해 가는 것이고, 앞으로 만들어 갈 경쟁력은 오늘 1% 개선된 행동에서 시작한다"며 "매일 작은 변화와 혁신을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LG전자는 구성원 스스로 즐거운 변화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로 지난 2022년부터 리인벤트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글로벌 고객들을 대상으로 역동적인 브랜드 알리는 활동을 펼친다. 올해부터는 '리인벤트 2.0'으로 새롭게 수립해 성장과 소통 등 핵심 가치의 실행력을 높여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류 사장은 "안되는 이유보다는 될 방법을 생각해야 하고, 작은 수습보다는 큰 혁신이 될 수 있도록 발상을 전환하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문제 드러내기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영진부터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류 사장은 지난 1분기 경영실적과 남은 2~4분기 사업환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문제 드러내기 관점으로 회사가 처한 현실을 인식하자는 취지에서다.
 
그는 "변화는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이고, 문제를 드러내고 실행에 집중해 속도를 높이는 것이 지금 우리가 시작할 리인벤트 2.0"이라며 "LG전자의 혁신 DNA와 저력을 믿고 모두의 작은 변화를 모아 LG전자의 미래를 바꾸자"고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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