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프리뷰] '데뷔전' 임관식이 꿈꾸는 용의 부활...'쥐어짜기 전문' 전경준은 성남 연승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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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프리뷰] '데뷔전' 임관식이 꿈꾸는 용의 부활...'쥐어짜기 전문' 전경준은 성남 연승 조준

인터풋볼 2026-05-10 09:4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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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FC, 전남 드래곤즈 
사진=성남FC, 전남 드래곤즈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탄천에 용이 뜬다. 까치 군단은 용의 부활을 제어하려고 한다. 

성남FC와 전남 드래곤즈는 10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성남은 승점 13(3승 4무 2패)을 얻어 11위에 올라있다. 전남은 승점 5(1승 2무 6패)을 획득해 16위에 위치 중이다.

성남은 여전히 쥐어짜야 하는 실정이다. 성남은 K리그2 플레이오프까지 갔던 지난 시즌을 뒤로 하고, 수많은 선수들이 이탈하는 추운 겨울을 보냈다. 팀 예산까지 줄어들어 보강이 쉽지 않았는데 전경준 감독의 방향성에 맞는 선수들이 와 초반 안정감을 보였다.

안젤로티 등이 부상으로 쓰러지자 스쿼드에 구멍이 났다. 홍창범, 이정빈 등도 정상 몸 상태가 아닌데 박상혁도 쓰러진 상황이다. 베스트 일레븐 외 활용 가능한 자원이 적다. 전경준 감독은 장기이기도 한 쥐어짜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여러모로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 용인FC 원정에서 2-1로 이기면서 무승을 끝낸 건 고무적이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전남을 잡아야 한다. 성남은 통산 전적(88경기 34승 29무 25패)에서 전남에 앞서 있으며, 지난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도 2-0 완승을 거둔 좋은 기억이 있다.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성남은 구단의 상징인 블랙 유니폼을 통해 팬들의 결집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팬들이 유니폼을 입고 하나로 뭉치는 ‘우리팀 성남의 유니폼을 입자!’ 캠페인으로 꾸며지며, 성남의 ‘영원한 캡틴’ 서보민 코치가 직접 지원사격에 나서 열기를 더한다.

전남은 1라운드 경남FC전 승리 후 내리 8경기 무승을 기록하면서 최하위권에 내려앉았다. 박동혁 감독과 이별을 했고 임관식 감독을 데려왔다. 임관식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충남아산 지휘봉을 잡았는데 갑작스러운 경질로 실직을 했지만 전남에서 기회를 잡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임관식 감독은 '미스터 전남'이다. 고향이 광양이고 광양에서 초, 중학교를 나왔다. 순천고등학교, 호남대학교에서 성장해 1998년 전남에 프로 입단했다. 2003년까지 활약했고 국가대표에도 발탁됐다. 은퇴 후 전남에서 코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이제 감독으로 돌아왔다. 부임 후, 팀 휴식 라운드 동안 팀을 가다듬는데 집중했고 호난, 발디비아 등 외인 선수들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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