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공명, 키스 후폭풍 속 직진 고백...‘은밀한 감사’ 삼자대면 파국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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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공명, 키스 후폭풍 속 직진 고백...‘은밀한 감사’ 삼자대면 파국 예고

뉴스컬처 2026-05-10 08:4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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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은밀한 감사’가 멜로와 서사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방송'은밀한 감사' 5회에서는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관계가 급격히 요동치는 전개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예기치 못한 삼자 구도가 더해지며 다음 회차를 향한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사진=은밀한 감사
사진=은밀한 감사

이날 방송의 포인트는 ‘감정의 방향’이었다. 키스를 기점으로 어색해진 두 사람 사이에서 먼저 선을 그은 쪽은 주인아였다. 업무 관계를 이유로 거리를 두려 했지만, 노기준은 물러서지 않았다. “예뻤어요 실장님이”라는 직설적인 고백은 관계의 균형을 단숨에 뒤흔들었고, 감정의 주도권이 이동하는 순간을 만들어냈다.

극 중 사건 역시 인물의 감정을 자극하는 장치로 작동했다. 결혼식장에서 벌어진 이른바 ‘부케 사건’ 감사는 키스를 둘러싼 인식 차이를 드러내며 흥미를 더했다. 도민우(황희 분)와 소윤하(김예원 분)의 엇갈린 주장 속에서 ‘키스의 의미’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고, 이는 자연스럽게 주인아와 노기준의 상황과 맞물리며 극적 효과를 배가시켰다. 특히 “아무 의미 없는 행동”이라던 말이 되돌아오는 아이러니한 결말은 씁쓸한 여운을 남겼다.

감정선의 깊이를 확장한 건 주인아의 과거였다.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등장과 병세는 그녀가 감춰왔던 가족사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어린 시절의 결핍과 편견 속에서 성장해온 시간, 그리고 어머니의 삶을 뒤늦게 이해하게 된 계기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이러한 고백 앞에서 노기준이 건넨 위로는 호감 이상의 감정으로 읽히며 두 사람의 관계를 한층 진전시켰다.

하지만 로맨스의 온도가 최고조에 이른 순간,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술에 취한 노기준을 집까지 데려다준 주인아 앞에 박아정(홍화연 분)이 나타나면서 긴장감은 급격히 치솟았다. 예상 밖의 삼자 대면은 향후 관계의 균열을 예고하며 강한 엔딩을 완성했다.

시청률 역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5회는 수도권 기준 최고 7.6%를 기록하며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타깃 시청층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며 작품의 화제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한편, 감정과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한 tvN ‘은밀한 감사’ 6회는 10일 방송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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