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 PK를 실축하다니…‘김민재 선발’ 뮌헨, 볼프스부르크에 1-0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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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PK를 실축하다니…‘김민재 선발’ 뮌헨, 볼프스부르크에 1-0 신승

일간스포츠 2026-05-10 08:4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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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해리 케인. 사진=EPA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볼프스부르크에 어렵사리 승리를 따냈다.

뮌헨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 2025~26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올 시즌 30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한 뮌헨은 정규리그 14경기 연속 무패(11승 3무)를 이어갔다. 강등권(16~18위) 탈출이 급한 볼프스부르크는 16위에 머물렀다.

이날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전반 15분 상대 공격수 제난 페이치노비치가 슈팅하는 순간에 태클로 막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뮌헨은 전반 33분 마이클 올리세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수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획득했다.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을 처리하는 모습. 사진=EPA 연합뉴스

그러나 페널티킥을 잘 차기로 유명한 해리 케인이 실축했다. 전반 36분 키커로 나선 케인이 때린 강한 오른발 슈팅이 골대 오른쪽으로 크게 벗어났다.

항상 자신감 있게 페널티킥을 처리하는 케인이 실축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그는 커리어 내내 페널티킥을 106번 성공했다. 실축은 이번까지 14번이다.

뮌헨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민재를 빼고 다요 우파메카노를 투입했다.

뮌헨은 후반 11분 올리세의 환상적인 득점으로 리드를 쥐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올리세는 순간 안쪽으로 파고들며 왼발로 감아 차 골대 왼쪽 상단에 볼을 꽂았다. 그의 득점은 결승골이 됐다.

볼프스부르크는 후반 44분 나온 마티아스 스반베리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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