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도는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K-방산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지역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해 양성하고, 지역 방산 중소기업 등에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립금오공대는 2028년까지 22억3천만원을 들여 대졸 구직자 및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방산 전문교육을 하게 된다.
대졸 구직자 대상으로 연간 30명에게 방위산업 전문교육과 기업실무연수를 제공한다. 전문교육은 금오공대에서 4개월 진행하고, 기업실무연수는 방산 기업에서 2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또 금오공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계 및 전기전자 분야 방산 전문교육을 모두 6주 동안 운영하고, 방산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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