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우승 뺏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펩, "힘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직접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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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우승 뺏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펩, "힘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직접 외쳤다

인터풋볼 2026-05-10 07:11: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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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응원했다.

맨시티는 10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드에서 브렌트퍼드를 3-0으로 꺾었다. 아직 맨시티는 리그 우승을 포기하지 않았다. 1위 아스널과 2위 맨시티의 승점 차이는 다시 2점으로 좁혀졌다.

지난 35라운드 에버턴과 경기에서 승점을 드롭했다. 2-3으로 지고 있던 경기 막판 제레미 도쿠가 득점해 간신히 승점 1점을 따냈다. 브렌트퍼드와 경기에서는 도쿠, 엘링 홀란, 오마르 마르무시의 득점이 터지며 대승을 거뒀다. 아스널에게 압박을 가하는 데 성공했다.

승점 차이가 좁혀지면서, 아스널은 커진 압박감을 가지고 다음 경기를 임할 것이다. 아스널은 11일 웨스트햄과 맞붙는다. 웨스트햄은 18위에 위치하고 있어, 객관적인 전력은 아스널에게 매우 뒤처지지만 동기부여는 아스널못지않다. 강등을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토트넘 홋스퍼와 치열한 잔류 경쟁 중이다.

웨스트햄의 승리는 곧 잔류를 위한 한 발자국이자, 맨시티의 우승 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응원한 이유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브렌트퍼드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장에서 "가자, 아이언스!"라고 외치며 웨스트햄을 응원했다. 특유의 웨스트햄 응원 제스처까지 더했다.

여전히 자신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두고 봐야 한다. 우리 손에 달린 일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그저 우리 할 일을 하면 되는 거다. 에버턴전에서 완벽하진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다시 일어섰고,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가 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기다릴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은 지금까지 아주 좋았다. 다음 경기를 이기고 나면,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스널과 맨시티는 모두 리그 종료까지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마지막 라운드의 종료 휘슬이 불렸을 때, 웃고 있는 팀은 어디가 될지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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