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지지 선언한 고양시 시민사회단체들이 최근 격화되고 있는 민 시장 후보 비방전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선거공작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9일 민경선 후보 캠프는 고양시민회, 경기장애인인권포럼을 비롯한 20여 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고양빛의연대’가 성명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를 겨냥한 흑색선전과 선거 공작 시도를 강력히 규탄했다고 밝혔다.
성명서에는 "민경선 후보는 정당한 경선 절차를 거쳐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으며, 고양시민사회의 정책을 수용하고 소통을 약속한 시민정책동행후보”란 점을 강조했다.
고양빛의연대는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을 여과 없이 보도하는 일부 언론과 이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세력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고양빛의연대는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를 방문해 조승래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성명서를 전달, 시민이 선출한 후보를 흔드는 행위에 대해 우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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