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STAR] '아스널 게 섰거라'...'흥민존 장착' 도쿠, 환상 감아차기 득점로 승리 이끌어! 펩 "완성형 선수 됐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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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STAR] '아스널 게 섰거라'...'흥민존 장착' 도쿠, 환상 감아차기 득점로 승리 이끌어! 펩 "완성형 선수 됐다" 극찬

인터풋볼 2026-05-10 05: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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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는 1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브렌트퍼드를 3-0으로 이겼다. 맨시티는 1위 아스널과 승점 차이를 2점으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

전반전은 두 팀의 접전이 이어졌다. 후반전에 제레미 도쿠가 빛났다. 후반 15분 페널티 박스 안쪽으로 치고 들어오다가 강력한 감아차기로 반대편 골문 구석을 꿰뚫었다.

리드를 잡은 맨시티의 시간이었다. 후반 30분 엘링 홀란의 추가골과 후반 추가시간 2분 오마르 마르무시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지난 35라운드 에버턴과 경기에서 무승부를 겪었던 맨시티는 승리로 프리미어리그 경쟁을 이어갔다. 다득점까지 했기에 더욱 값진 승리였다.

리그 막바지에 도쿠가 활약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홀란을 POTM(Player of the Match)으로 선정했지만,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도쿠를 최고의 선수로 뽑았다. 평점 9점을 부여했다. 89분을 소화한 도쿠는 득점과 기회 창출 6회, 큰 기회 창출 2회, 드리블 성공 6회(9회 시도), 수비적 행동 6회 등을 기록했다. 경기 내 최다 기회 창출, 가장 많은 드리블 성공이었다.

이번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맨시티의 승리에 큰 영향을 미친 도쿠다. 지난 에버턴과 경기에서도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점 1점 획득에 기여했다. 3골 모두 손흥민을 떠올리게 하는 환상적인 감아차기였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도쿠의 눈부신 활약이 긴장감 넘치는 경기 흐름을 바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적절한 시기에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경기 종료 후 "완성형 선수처럼 보인다"며 "항상 놀라운 드리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니코 오라일리와 호흡은 정말 훌륭하다. 이제 그는 (팀을) 승리로 이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즌 종료까지 강행군이다. 크리스탈 팰리스(PL), 첼시(FA컵), 본머스(PL)와 격돌이 각각 4일, 2일, 4일 간격으로 몰아친다. 이후 5일 휴식을 취한 뒤 애스턴 빌라와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도쿠의 활약이 마지막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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