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진출 확정 짓자마자 졸전…캐릭은 “동기부여 문제? 그런 정신이면 우리 팀에 있을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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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진출 확정 짓자마자 졸전…캐릭은 “동기부여 문제? 그런 정신이면 우리 팀에 있을 수 없지”

인터풋볼 2026-05-10 03: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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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선수들의 동기부여에 문제가 있었냐는 질문에 선을 그었다.

맨유는 9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선덜랜드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맨유의 분위기가 좋았다. 맨유는 직전 라운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3-2 승리하며 리그 잔여 경기에 상관 없이 최소 5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3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맨유는 선덜랜드를 상대로 조슈아 지르크지, 메이슨 마운트 등 경기에 자주 나서지 못한 선수들을 내세웠다. 다만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경기 초반부터 선덜랜드에 주도권을 내줬고 이렇다 할 공격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전반전 동안 맨유는 유효 슈팅을 단 한 차례로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전도 마찬가지였다. 맨유는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오히려 선덜랜드가 후반 26분 골대를 강타하는 등 아쉬움을 삼켰다. 맨유의 유효 슈팅은 후반 추가 시간 3분이 돼서야 나왔다. 마테우스가 슈팅을 날렸는데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그렇게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맨유 캐릭 임시 감독은 “괜찮은 결과다. 세상이 끝난 게 아니다. 우리는 까다로운 원정 경기장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힘든 경기가 될 거라는 걸 알았다. 완벽한 경기가 되지 않을 거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아마 우리가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현재 위치를 보여주는 결과다. 승점 1점은 괜찮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14경기 연속 득점했으나, 선덜랜드전 0-0 무승부로 인해 연속 득점 기록이 끊겼다. 이에 “그게 축구다. 오랫동안 골을 넣어왔기 때문에 한 경기 득점하지 못하는 일도 일어날 수도 있다. 지나치게 분석할 일은 아니다. 이 결과가 축구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캐릭 임시 감독은 선수단 동기부여에 문제가 있었냐는 질문에 “아니다. 전혀 아니다. 아무것도 끝난 게 아니다. 누군가 그런 정신 상태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 그룹 안에 있을 수 없다. 그건 우리가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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