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주말 야구장을 찾는다.
걸그룹 '엔믹스(NMIXX)' 지우가 두산 베어스의 홈경기에서 시구에 나선다.
두산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구의 주인공은 인기 걸그룹 '엔믹스(NMIXX)'의 '지우’다.
지우는 비주얼과 보컬, 랩, 댄스실력까지 모두 겸비한 '올라운더' 아이돌이다. 각종 음악방송 스페셜 MC를 맡는 등 재치있는 입담으로 예능 및 유튜브에서도 맹활약중이다.
지우는 “두산 베어스 승리기원 시구를 맡게 되어 설레고 떨린다"며 "두산 베어스가 멋지게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키움히어로즈가 같은날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위즈와 홈경기에서 ‘패밀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와 시타는 걸밴드 그룹 ‘레이턴시 (LATENCY)’의 멤버 희연과 현진이 한다. 레이턴시는 희연, 지원, 현진, 하은, 세미로 구성된 걸밴드로 지난 1월 싱글 ‘사랑이었는데’로 데뷔했다.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LATE O’CLOCK‘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구를 맡은 희연은 “인생 첫 시구를 키움에서 할 수 있어 영광스럽고 설렌다. 너무 긴장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선수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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