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기강 잡으러 가나? 스페인 매체 “무리뉴 복귀 이미 진행 중, 유일한 적임자로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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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기강 잡으러 가나? 스페인 매체 “무리뉴 복귀 이미 진행 중, 유일한 적임자로 보고 있어”

인터풋볼 2026-05-09 23:25: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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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다시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무리뉴 감독을 팀 재건을 위한 유효한 선택지로 여기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분위기가 최악이다. 이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비롯해 각종 컵 대회에서 탈락했다. 스페인 라리가에서도 라이벌 바르셀로나에 우승을 내줄 가능성이 높다. 무관으로 시즌을 마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단순히 성적만 안 좋은 게 아니다. 이번 시즌 도중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사비 알론소 감독을 일부 선수들이 무시했다는 보도가 등장했다. 최근엔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오릴리앙 추아메니와 몸싸움을 하다가 머리 부상을 입어 병원에 갔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레알 마드리드의 부활을 이끌 인물로 무리뉴 감독이 언급됐다. 무리뉴 감독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끈 경험이 있다. 현재는 벤피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는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복귀에 열려 있다. 이미 그의 에이전트와 (레알 마드리드의) 대화가 존재한다”라며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높이 평가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경험, 위닝 멘탈리티, 국제적인 영향력이 결합된 사령탑을 찾고 있다. 그게 바로 무리뉴 감독을 대표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나에게 연락 온 적이 없다”라며 “난 큰 관심이 없다. 이미 그런 시기는 지났다. 난 내 일에 집중한다. 벤피카와 1년 계약이 남았고 그게 전부다”라며 부인했다.

그럼에도 무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부임설이 끊이지 않는다.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는 무리뉴 감독을 팀 재건과 방향을 잃은 라커룸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로 보고 있다. 현재 합의나 서명된 건 없지만 양측 모두 서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벤피카는 이미 (무리뉴 감독의) 후임 찾기에 착수했다. 가장 유력한 이름은 루벤 아모림이다. 무리뉴의 바이아웃은 300만 유로(약 51억 원)다. 레알 마드리드가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감당 가능한 금액이다”라고 더했다.

이어 “지난 10년 동안 지네딘 지단 감독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했다. 둘 다 성공으로 끝났다. 특별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세 번째 복귀 역시 이미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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