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챔스 이끌었는데 다른 감독 선임설이 나온다…캐릭은 “나에게 아무런 영향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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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챔스 이끌었는데 다른 감독 선임설이 나온다…캐릭은 “나에게 아무런 영향도 없어”

인터풋볼 2026-05-09 22:29: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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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구단 이사진이 다른 감독들을 차기 사령탑으로 물색하고 있다는 보도에 입을 열었다.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영국 ‘골닷컴’은 9일(한국시간) “캐릭 임시 감독이 맨유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등 유명 사령탑과 연결되고 있다는 보도에 입을 열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유의 상승세가 화제다. 맨유는 루벤 아모림 감독과 이별한 뒤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상승 곡선을 탔다. 이미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얻은 상황이다.

그런데 맨유가 다른 사령탑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등장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맨유 이사진은 이라올라 감독,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나겔스만 감독 등을 차기 사령탑 후보로 두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캐릭 임시 감독은 최근 보도가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냐는 질문에 “아니다. 진심으로 그렇지 않다. 그런 이야기가 나오든, 안 나오든 날 괴롭히지 않았다. 내가 일을 하는 방식도 바꾸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난 우리가 하고 있는 일, 선수들과 함께하는 작업, 그리고 구단을 이끄는 데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말 그대로 나에게 전혀 아무 영향도 없었다. 누군가 결국 감독직을 채우게 될 거라는 점에서, 처음부터 하나의 과정이 될 거라는 건 분명했다”라고 더했다.

최근 카세미루, 마테우스 쿠냐 등 맨유 핵심 선수들은 캐릭 임시 감독과 동행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이에 “사람들이 따르고 싶어 해야만 리더가 될 수 있다. 그건 말로 많이 설명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행동이 그걸 증명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내가 지지를 느끼고, 선수들이 모두 연결돼 있다고 느끼는 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선수들은 분명히 여러 방식으로 그걸 보여줬다. 그 점이 가장 기쁘다. 그들이 팀으로서 그걸 함께 만들어가는 모습을 볼 때 만족스럽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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