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기자회견] 박태하 감독 "아픈 손가락 주닝요가 멀티골을...이제는 터질 거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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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기자회견] 박태하 감독 "아픈 손가락 주닝요가 멀티골을...이제는 터질 거라고 생각했다"

인터풋볼 2026-05-09 21:16: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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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주닝요, 이제는 터질 거라고 생각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9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2-0 승리를 거뒀다. 포항은 4위에 올랐고 대전은 8위까지 떨어졌다. 이날 관중은 7,605명이었다. 

포항은 윙어 없는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고 공격 시에 윙백을 높이 올려 공격을 시도했다. 이호재-조상혁 투톱을 활용하려고 했지만 제대로 공이 향하지 않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황서웅을 빼고 주닝요를 넣었는데 효과가 컸다. 역습 상황에서 주닝요가 흔들면서 기회를 만들었고 후반 23분 골을 터트렸다. 대전의 공세에도 버텨내던 포항은 종료 직전 주닝요 골로 경기 쐐기를 박았고 포항은 2-0으로 승리했다. 

박태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원정 경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경기 중 가장 잘했다. 결과도 얻었고 그동안 부진했던, 아픈 손가락이었던 주닝요 득점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득점을 이어갔으면 한다. 무실점으로 마무리한 것도 긍정적이다. 원정인데도 많은 팬들이 오셨는데 열렬한 응원 덕분에 이긴 것 같다. 기분 좋은 승리였다"라고 총평했다. 

점유율이 32%로 매우 낮았음에도 이겼다. 박태하 감독은 "축구에서 점유율이 높으면 좋겠지만 결국 이기는 것이 점유율보다 축구에서 더 중요한 것 같다"라고 했다. 

주닝요를 두고는 "조르지, 완델손은 부상으로 팀에 도움이 못 됐다. 주닝요는 오랫동안 슬럼프에 빠졌다고 봐도 될 정도로 팀에 큰 도움이 안 됐다. 훈련을 하면서 지켜본 결과, 이제는 터지겠다고 생각해 투입을 했다. 그 투입에 주닝요가 보답을 했다. 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조상혁이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자만하면 안 되고 꾸준하게 해야 한다. 이제 2년차인데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선수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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