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국내 힙합 신을 대표하는 래퍼 도끼와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이하이가 공개 연애 이후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기류를 뽐내며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도끼는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연인 이하이와 함께 한 유명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이날 두 사람은 약속이라도 한 듯 세련된 청재킷으로 맞춘 커플룩을 선보이며 행사장 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샴페인 잔을 든 채 거울 셀카를 찍으며 장난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도끼가 이하이의 어깨를 자연스럽게 감싸 안는 등 스스럼없는 스킨십으로 굳건한 애정 전선을 확인시켜 주었다. 2026년 현재 연예계의 당당한 공개 커플로서 대중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자신들만의 소중한 시간을 즐기는 모습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016년 ‘무한도전’에서 시작된 특별한 인연, 6년의 기다림 끝에 연인으로 발전
도끼와 이하이의 인연은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인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역사 힙합 프로젝트인 위대한 유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처음 얼굴을 익힌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오랜 시간 동료로서 두터운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음악적 견해를 나누며 가까운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이들은 지난 2022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약 2년간의 비밀 연애 끝에 올해 3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힙합계와 가요계를 아우르는 대형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이들은 단순히 연인 관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함께 808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며 음악적 동반자로서의 길도 걷고 있다. 공동 설립한 레이블을 통해 듀엣곡 You & Me를 발표하며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바 있는 두 사람은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서로의 음악 활동 전폭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 "음악과 사랑 모두 현재 진행형"
도끼는 최근 이하이가 발매한 신곡 2 EASY 2 BE HON2ST의 홍보에도 직접 발 벗고 나서며 사랑꾼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연인의 신곡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응원하는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다. 이하이 역시 도끼의 음악적 감각을 존중하며 레이블 운영과 곡 작업 전반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어, 이들의 만남이 서로의 아티스트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26년 하반기에도 두 사람의 활동은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808하이레코딩스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발굴은 물론, 도끼와 이하이가 함께 작업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시작된 인연이 연인을 넘어 사업적 파트너십으로 확장된 만큼, 이들이 보여줄 결과물들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국내 음악 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 속에 이어지는 행보, "힙합과 소울의 완벽한 만남"
두 사람의 다정한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때부터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연인이 되었다니 신기하다", "청재킷 커플룩이 너무 힙하다", "음악적으로도 너무 잘 맞는 두 사람이라 오랫동안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힙합의 스웨그와 소울풀한 감성이 만난 이들의 조합은 대중에게도 신선한 자극을 주며 매 행보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실적인 연애와 전문적인 커리어를 동시에 가꾸어 나가는 도끼와 이하이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10년 전의 풋풋했던 첫 만남을 시작으로 2026년 현재 가장 핫한 커플이자 파트너로 성장한 두 사람이 앞으로 또 어떤 달달한 소식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대중의 기대를 충족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음악적 영감으로 승화시키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이들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의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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