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부상 이후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독일 ‘키커’는 9일(한국시간) “마인츠엔 이재성 복귀에 대한 희망이 있다. 그는 이번 주 모든 훈련 세션을 소화했다. 이제 마지막 훈련만 남겨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재성은 지난 4월 발가락 골절 부상을 입었다. 마인츠는 이재성이 전열에서 이탈한 사이 2승 1무 3패를 거뒀다. 정상을 노리던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에서 스트라스부르에 발목을 잡혀 탈락했다.
다행히 이재성의 회복 속도가 빠르다. ‘키커’에 따르면 이재성은 모든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매체는 “이재성은 월드컵 출전을 위한 추가 점수를 얻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경기장으로 돌아오길 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조만간 이재성이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상황도 나쁘지 않다. 마인츠는 이미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잔류를 확정 지었다. 리그 종료까지 2경기 남은 시점에서 이재성이 부담감 없이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재성의 복귀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홍명보호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가 남은 2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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