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여주 도자기가 주한 외교사절단과 함께 세계로 뻗어나간다.
사단법인 한류문화예술협회(회장 이광복)와 여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 등은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마지막 날인 10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주한 외교사절단과 함께하는 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화합과 교류’다.
주한 외교사절단 10여 개국 대사들이 대거 참석해 여주 도자기의 예술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여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직접 축제 주체로 참여해 진정한 ‘글로벌 문화 축제’를 완성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선 주한 외교단을 위한 도자기 체험과 함께 ‘여주 세계문화축제 프레젠테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광복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여주 도자기의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고,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어우러지는 문화 소통의 중심지로 여주를 각인시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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