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국민의힘 군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9일 산본중심상가 보람타워 3층에서 하 후보와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김은혜 국회의원, 김문수 전 장관, 김윤주 전 시장을 비롯해 당 관계자와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은호 시장후보의 재선을 다짐하는 개소식을 가졌다.
하은호 후보는 “군포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다시 도전한다”며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재건축 재개발, 철도지하화 등 모든 시책이 더 빨리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개발·재건축 진행속도와 관련 “안양은 15년 전부터 추진하던 사업들이고 군포는 이제 4년여 됐다”며 “사업이 신속히 진행되도록 이번에도 승리의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또 군포는 임대아파트가 너무 많아 예산 상당부분이 복지예산에 소요되는 어려움과 추진하던 각종 시책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기회를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양향자 도지사 후보와 김은혜 국회의원도 “이번 선거는 하 후보는 물론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려 있어 지방정부까지 넘어가면 안된다”며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면 우리가 된다”고 강조하며 하 후보 지지를 강조했다.
행사 끝 무렵 도착한 김 전 장관도 “도지사 시절 GTX-C사업 등 해보니 4년 가지고 안 되더라”며 “하 후보를 한번 더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