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운영하던 카페 불륜 성지 돼…"술 먹고 옆에 꼭 붙어 앉아" (원더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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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운영하던 카페 불륜 성지 돼…"술 먹고 옆에 꼭 붙어 앉아" (원더풀라이프)

엑스포츠뉴스 2026-05-09 18:1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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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개그맨 김학래가 운영했던 미사리 카페가 불륜 성지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희극인 김학래 5화 (좌충우돌 김학래의 사업 연대기..!)'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이날 김학래는 사업 실패, 외도, 도박 등으로 돈을 날린 것에 대해 아내 임미숙에게 미안함을 드러내며 "간혹 아내가 '당신 그때 그 돈을 그렇게 많이 안 갖다 버렸으면 개그맨 중에서 최고로 벌었을 텐데' 한다"고 말했다.

송승환은 "지금 중국집 식당이 잘 되고 있지 않냐"고 안타까워했고, 김학래는 "요즘은 인건비도 오르고 남는 게 별로 없다"고 한탄했다.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송승환은 "돈 날리신 것 중에 사업하다 날리신 것도 많지 않냐. 무슨 사업을 하셨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김학래는 "처음에 피자집을 하다가 그 옆에 피자 프랜차이즈가 들어와서 망했다"며 사업 일대기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김학래는 "역삼동에 엄청 큰 3층 건물을 친구가 통째로 쓰라고 하더라. '소 등심연구소'라는 집을 했는데, 처음에 잘 되다가 나 혼자 뼈 빠지가 일하니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그걸 부수고 미사리에 라이브 카페를 했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미사리에서 운영한 라이브 카페 장사는 성공적이었다고. 김학래는 "IMF 때 서울 시내는 장사를 12시까지밖에 못 했다. 근데 거기는 행정이 경기도라 12시가 되면 불야성이다"며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김학래는 "6년을 하다 보니 불륜들이 많이 오는 게 보이더라. 술 먹다 발동 걸리는데, 끝낼 수가 없으니까 거기까지 와서 시간 끌고 그랬다. 불륜들은 테이블도 다른 사람들보다 화려했고, 꼭 옆에 붙어 앉아서 마시더라"며 운영하던 라이브 카페가 불륜 커플의 성지였음을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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