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결혼 후 달라진 가치관을 전했다.
8일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운영하는 채널에 게스트 출연한 소진은 “결혼식이 있던 그 일주일이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살면서 일주일 돌아간다면 가고 싶은 시점으로 그때를 선택한 소진은 “지금도 행복하지만 그때 느꼈던 감정은 특별했다. 다시 경험해도 좋을 것 같다”며 당시 받았던 응원과 축하, 사랑이 좋았다고 떠올렸다.
유라는 “우리 다 결혼식장에서 엄청 울지 않았냐”고 말했고, 소진은 “너희만 슬픔의 눈물을 흘렸다”며 걸스데이 멤버들의 반응에 웃음지었다.
소진은 결혼 전 비혼주의자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나는 원래 결혼 생각이 없던 사람이었다. 결혼이 싫고 무섭기도 했다”면서도 “결국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하다. 관계 안에서 배우는 점도 많고 깊이도 다르다”며 남편 이동하를 만난 뒤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또한 “결혼하고 보니 멤버들과 함께했던 시간도 결혼 같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서로 부딪히고 맞춰가며 가족처럼 지냈던 경험이 도움이 됐다”고 멤버들과의 관계성도 자랑했다.
한편 소진은 지난 2023년 배우 이동하와 결혼해 걸스데이 최초 ‘품절녀’에 등극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