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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정치권에 따르면 개혁신당 지도부는 김 최고위원을 하남갑 보궐선거 후보로 확정했다. 김 최고위원은 “다음 주 초 공식 출마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출마 배경과 관련해 “하남 시민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후보들을 겨냥해 “하남 시민들이 정답지가 없는 시험을 치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하남갑 보궐선거는 추미애 의원이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로 의원직을 내려놓으면서 치러진다. 앞서 민주당은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국민의힘은 이용 전 의원을 각각 후보로 확정했다.
김 최고위원은 2023년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 창당 과정부터 참여한 당 원년 멤버다. 당 조직부총장과 수석대변인, 수석최고위원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도 이 대표를 도왔다.
한편 김 최고위원은 지난 1월 김경 전 서울시의원 관련 ‘공천 헌금’ 의혹으로 탈당했지만, 경찰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로 전환되지 않았고 금전 거래 논의 사실도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난달 당무에 복귀했다.
무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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