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우 스위트', 美 저작권 소송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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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우 스위트', 美 저작권 소송 휘말려

지라운드 2026-05-09 17:28: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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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지난 2024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지난 2024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그룹 뉴진스가 히트곡 ‘하우 스위트(How Sweet)’를 둘러싸고 미국에서 저작권 침해 소송에 휘말렸다. 소속사 어도어는 곡 작업진의 입장을 확인한 결과 표절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오드리 아마코스트 등 작곡가 4명은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뉴진스가 2024년 5월 발표한 ‘하우 스위트’가 자신들의 데모곡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베꼈다며 로열티 배분을 요구하고 있다.

원고 측은 앞서 뉴진스 측에 톱라인을 제안했으나 채택되지 않았고, 이후 발매된 ‘하우 스위트’의 1절 멜로디와 곡 구성이 자신들의 데모곡과 유사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장에는 두 곡이 같은 키와 박자를 사용하고, 특정 멜로디 진행이 상당 부분 비슷하다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우 스위트’는 뉴진스가 지난해 5월 발매한 더블 싱글의 타이틀곡이다. 마이애미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힙합 스타일 곡으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5위와 빌보드 글로벌 차트(미국 제외) 7위에 오른 바 있다. 미국 롤링스톤이 선정한 ‘2024년 베스트송 100선’에도 이름을 올렸다.

어도어 측은 “이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바나에 확인한 결과 표절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라며 “어도어와 멤버들도 바나의 입장에 따라 소송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 측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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