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안성재, 업계는 감쌌다…아기맹수·유명 소믈리에 '공개 응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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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안성재, 업계는 감쌌다…아기맹수·유명 소믈리에 '공개 응원'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5-09 17:2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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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모수' 와인 관련 논란에 휩싸였던 안성재 셰프를 향한 업계의 지지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안성재 셰프가 업장 '모수' 직원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한 가운데, 유명 소믈리에 은대환 씨가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안성재의 사과문을 접한 은씨는 자신의 계정에 "뇌피셜로 얼마나 이야기가 확대될 수 있는지 깜짝 놀랐다"며 "무엇보다 해당 직원이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면 어쩌나 걱정된다"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은씨는 "모수 수준의 레스토랑에서 부적절한 서비스였지만, 저도 당황해서 말도 안 되는 황당한 대응을 한 것이 그간 수차례 있어왔고, 30년 가까운 경력이지만 지금도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대응할걸 하는 후회를 하는 사례가 자주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손님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힘들 수 있겠지만, 서비스직 종사자로서 좀 황당해도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고 두둔했다.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3스타를 탈환해야 하는 모수에서 근무하는 압박감이 더해지고 당황해서 이불킥 차게되는 황당한 대처를 했기에 사태가 커지는 것과 별개로도 계속 속상한 상태로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더불어 안성재를 향해 "사건이 이렇게 크게 회자된 것은 본인의 명성 때문이니, 여러 억울한 부분 다 접고 해당 직원 다시 안정되고 자신감있게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어 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아기맹수'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던 김시현 셰프 역시 안성재의 사과문에 '좋아요'를 누르며 힘을 보탰다. 안성재와 김시현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서 각각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만났다.

한편 안성재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 모수는 소믈리에의 이른바 '와인 바꿔치기' 의혹으로 구설에 올랐다. 모수에서 와인 페어링 세트를 주문했지만, 실제로는 더 저렴한 와인을 제공받았다는 내용의 글이 논란을 부른 것.

이와 관련 안성재는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큰 실망을 느끼셨을 해당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린다"며 해당 소믈리에의 고객 서비스 배제 및 경위서 제출 소식을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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