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후보, 과천 맥주축제 찾아 민생 행보…“골목상권에 사람과 문화가 흐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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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후보, 과천 맥주축제 찾아 민생 행보…“골목상권에 사람과 문화가 흐르게”

경기일보 2026-05-09 16:49: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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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예비후보가 9일 과천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회 과천 상점가 맥주축제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계용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국민의힘 신계용 과천시장 예비후보는 9일 과천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회 과천 상점가 맥주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신 후보는 축제 부스를 둘러보며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직접 운영 상황과 매출 체감도, 상권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신 후보는 현장에서 “지역 상권이 살아야 도시가 활력을 얻고 시민들의 일상도 더 풍요로워진다”며 “과천의 상점가를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들이 걷고 머물고 즐기며 추억을 만드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권 정책 구상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테마거리 조성, 노후 점포 환경 개선 지원,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수수료 지원 확대, 지역화폐 활용도 제고, 공실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 기반 마련 등이다.

 

특히, 신 후보는 “과천만의 문화 자산과 축제를 상권과 연결하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있다”며 “과천공연예술축제, 재즈피크닉 같은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지역 상권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행정이 책상 위에서만 이뤄져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보이는 시장실’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답을 찾고, 즉시 실행하는 현장 중심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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