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월드컵 앞두고 초대형 희소식! 韓 축구 ‘손흥민급 대표팀 핵심’ 이재성, 복귀 임박…”모든 훈련 소화, 마지막 훈련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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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앞두고 초대형 희소식! 韓 축구 ‘손흥민급 대표팀 핵심’ 이재성, 복귀 임박…”모든 훈련 소화, 마지막 훈련만 남았다”

인터풋볼 2026-05-09 16: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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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이재성의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이재성이 정상적으로 팀 훈련을 소화하면서 복귀 기대감이 커졌다.

독일 ‘키커’는 8일(한국시간) “마인츠에는 이재성 복귀 희망이 생겼다”며 “이재성은 4월 초 발가락 골절 부상을 입었지만, 이번 주 지금까지 모든 훈련을 소화했다. 이제 마지막 훈련만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33세의 이재성은 가능한 한 빨리 경기장에 복귀하길 원하고 있다. 월드컵 대표팀 선발을 위해 추가 점수를 쌓기 위해서다”고 덧붙였다.

앞서 마인츠는 지난달 구단 SNS를 통해 “이재성이 왼쪽 엄지발가락 부상을 당했다. 그는 이미 수요일 팀 훈련에 불참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이재성의 부상은 소속팀뿐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팀에도 적지 않은 걱정을 안겼다. 월드컵 개막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재성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와 함께 대표팀 중심축을 맡고 있는 핵심 자원이기 때문이다.

A매치 100경기 이상을 소화한 이재성은 지난 2015년 이후 꾸준히 대표팀에서 헌신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는 2선에서 활동량과 압박, 연계 능력을 모두 갖춘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속팀 내 존재감도 여전하다. 2021년 마인츠에 합류한 이후 꾸준히 주전 자리를 지켜온 그는 올 시즌에도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공식전 37경기에서 6골 4도움을 기록 중이며, 단순한 공격 포인트를 넘어 팀 전술의 핵심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복귀 시점이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생기면서 홍명보호 입장에서도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됐다. 한편 마인츠는 이미 잔류를 확정했지만 시즌을 느슨하게 마무리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이다. 우르스 피셔 감독은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집중력을 강조했다.

피셔 감독은 “우리는 아직 두 경기가 남아 있고, 거기에는 승점 6점이 걸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친정팀 우니온 베를린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물론 어느 정도 유대감은 있다. 베를린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면서도 “지금 중요한 건 승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시즌 막판 선수 기용과 관련해서도 “나는 선물을 나눠주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일부 변화 가능성은 인정했지만 “선수들이 그만한 자격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후보 선수들의 훈련 태도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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