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은경 동두천시의원 후보가 9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 공식화와 함께 필승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따뜻한 민원소통 대변인’을 자처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동두천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4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땀 흘린 의원이란 평가답게 참석한 지지자들에 대한 고마운 표현도 남달랐다.
그는 “바쁘신 일정에도 동두천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귀한 걸음과 눈빛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여러분의 응원은 단순한 격려가 아닌 동두천을 제대로 바꿔 달라는 기대와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더 큰 책임감으로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을 주인으로 섬긴 의정활동도 돌아봤다.
그는 “더 크게 듣고 더 많이 뛰는 시민 중심 의정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작은 민원 하나도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현장을 맨 먼저 찾았다”며 “항상 말보다 실천, 정쟁보다 민생, 보여주기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마음으로 뛰어왔다”고 회고했다.
자신이 꿈꾸는 의정활동 방향 또한 분명히 했다.
그는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도시, 어르신의 삶이 더 든든한 복지로 지켜지는 도시, 청년에게 기회와 희망이 있는 도시, 골목상권이 웃고,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동두천의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고 살고 싶은 동두천, 자부심이 느껴지는 동두천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정으로 일할 줄 아는 사람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현장을 알고, 시민의 어려움을 알고, 정책을 아는 사람으로서 동두천 도약의 힘찬 엔진이 되겠다”며 “선거사무소는 단순한 선거 공간이 아닌 시민과 함께 희망을 만드는 출발점이며 승리를 향한 첫걸음으로 시민 여러분의 불편함을 언제든 듣고 해결책을 함께 찾는 민원 소통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더 큰 미래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뛰도록 힘을 보태달라”면서 ▲출산·육아 지원 확대 ▲골목 안전 전면 강화 ▲민원 119 즉시 해결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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