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맹승지가 야구장 관전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맹승지는 8일 자신의 SNS에 “Just trend!”(그냥 트렌드)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맹승지는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를 보며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롯데 자이언츠가 2점으로 LG 트윈스에게 지고 있는 상황,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맹승지는 점수차에 격분하더니 야구장 테이블 위에 다리를 꼬아 올려 놓았다.
모두가 사용하는 공공기물에 신발을 벗지 않고 발을 얹으면서 자칫 ‘비매너’ 논란으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해당 영상은 실제가 아닌 AI로 제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야구 중계 화면에 자신을 합성한 AI영상이 유행하고 있다. 이를 따라해 본 맹승지는 “프롬프트(명령어)가 궁금하다면 댓글”이라고 덧붙였고, 이에 누리꾼들 또한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과거 ‘무한도전’ 리포터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엔 배우로 변신해 연극 ‘남사친 여사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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