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임현숙 동두천시의원 후보가 9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을 위한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임 후보는 이날 “바쁘신 중에도 제 손을 잡아주시러 귀한 걸음 해주신 이웃분들과 당원 동지 여러분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고 든든하다”며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 의정활동을 떠올려 보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으며 9대 의정활동을 하던 중 암 투병이라는 개인적인 큰 시련이 찾아오기도 했으나 고되고 아픈 시간조차도 시민 여러분을 위해 일하는 데에는 결코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고 회고했다.
임 후보는 “오히려 그 위기를 이겨내며 더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 동네 골목골목을 부지런히 다녔고 때로는 속상한 이야기에 함께 귀 기울이며 크고 작은 일들을 해결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힘든 치료 과정을 무사히 이겨내고 지치지 않고 뛸 수 있었던 건, 언제나 제 곁에서 변함없이 응원해 준 어머니와 남편,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덕분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큰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돌아보니 동네가 더 좋아지려면 아직 챙겨야 할 일들이 많아 동두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고 싶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 후보는 “떨리고 간절했던 초심으로 시민에게 위로가 되는 따뜻한 정치, 언제든 편하게 전화하고 부를 수 있는 사람, 말보다는 부지런한 발걸음으로 보여드리는 동네 일꾼이 되어 신발 밑창이 닳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