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 2R, 박현경 문정민 최정원 김효주 격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 2R, 박현경 문정민 최정원 김효주 격돌  

뉴스로드 2026-05-09 15:04:36 신고

3줄요약
박현경 NH투자증권 LADIES CHAMPIONSHIP 2R 12번홀 (사진제공 KLPGA)
박현경 NH투자증권 LADIES CHAMPIONSHIP 2R 12번홀 (사진제공 KLPGA)

[뉴스로드] (수원·경기) 이민희 기자 = 9일 경기 수원CC(파72,6762야드)에서 열리고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업십(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천만원) 대회 2라운드에서 박현경(총산 8승)이 3타를 줄이며 69타를 기록, 중합 5언더파로 오후 1시 49분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문정민이 1타를 줄이며 중합 5언더파로 박현경과 공동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어 최정원이 4언더파, 왕스쉬엔, 김민선7, 김효주, 임희정이 3언더파로 공동 4위권을 달리고 있다.

김재희, 최예본, 최민경, 방신실, 한아름, 김시현, 유지나, 이주미, 서어진이 2언더파 그룹으로 공동 8위권 순위에서 선두권 진입을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이날 오전 8시30분 이다연, 한진선과 티업을 마친 박현경은 10번, 12번 파3홀에서 각각 버디를 잡아냈다. 후반들어 첫 홀 파4에서도 버디를 잡아낸 박현경은 줄 곧 파의 행진을 이어간 채 3타를 줄이며 이날 2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김효주 NH투자증권 LADIES CHAMPIONSHIP 1R 11번홀 티샷 (사진제공 KLPGA)
김효주 NH투자증권 LADIES CHAMPIONSHIP 1R 11번홀 티샷 (사진제공 KLPGA)

1라운드에서 깔끔하게 버디5개를 잡고 선두로 치고 나간 루키 최정원(NH투자증권, 21)은 "메인스폰서 대회에 조금 부담을 느꼈는데, 하고 싶은 맘이 크기 때문에 오히려 동기부여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1라운드 후 인터뷰존에서 말했다. 올해 신인상을 목표로 한다는 그는 "1승이 올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8일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한 문정민은 "수원CC는 공이 핀뒤로 넘어가면 어려워지는 코스"라며 "전략이 잘 맞아 떨어졌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고 했다. 문정민은 "무리하면 안되는 수원CC 코스에서 핀보다 짧은 지점을 공략하면서 찬스를 만들계획"이라고 말했다.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친 LPGA투어 프로 김효주(통산 13승)는 "(올시즌 처음으로 국내 팬들 앞에서 대회를 치루는데)시즌 초반 좋은 성적(2승)을 거둔 상황에서 한국팬들에게 인사를 드릴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다만 최근 좋지 않은 허리상태 때문에 컨지션이 완벽하지 않아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문정민 NH투자증권 LADIES CHAMPIONSHIP 1R 1번홀 코스 공략 고심 (사진제공 KLPGA)
문정민 NH투자증권 LADIES CHAMPIONSHIP 1R 1번홀 코스 공략 고심 (사진제공 KLPGA)

김효주는 "올시즌 운동량을 조금 늘렸고, 구질과 관련된 많은 훈련을 했다"면서 "그영향인지 비거리가 늘어났고, 전체적인 경기력도 좋아진것 같다"고 했다. 

그는 "원래 시즌 목표가 2승이었는데, 예상보다 빨리 달성했다"면서 "자칫 긴장감이 풀어질수도 있고, 다시 목표를 설정하려고 한다"고 했다. 넬리코다와의 경쟁에 대해선 "넬리코다 선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윙을 가진 선수"라며 "스윙궤도와 자세유지가 정말 이상적이고 쇼트게임 실수도 거의 없고,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효주는 "매년 1승을 달성하는것도 쉽지 않은데, 연속 우승을 하며 골프가 재밌어졌다"라며 "지금은 LPGA투어에서 어린 나이가 아니다 보니, 후배선수들에게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럽다"고 했다.

최정원 NH투자증권 LADIES CHAMPIONSHIP 1R 9번홀 퍼팅 (사진제공 KLPGA)
최정원 NH투자증권 LADIES CHAMPIONSHIP 1R 9번홀 퍼팅 (사진제공 KLPGA)

9일 대회 2라운드, 김효주는 오후 12시30분 이예원, 김민솔과 티업을 마쳤다. 전반 4번홀에서 버디를 1개 잡고 8번홀 티업에 들어간다.

김효주와 감은조 디펜딩 챔피언인 이예원은 전반홀에서 보기2개를 범하며 이븐파를 기록중이다. 김민솔은 전반에 보기3개를 범하며, 7번홀을 마쳤다. 

nimini73@daum.net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