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흥석 동두천시의원 후보가 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문을 열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송 후보는 이날 '일해 본 사람 사람! 일 잘할 사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지자들과 함께 6·3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덕호 전 국회의원도 “동두천시의회에 토박이 출신 시의원이 한 명쯤은 있어야 한다”며 “송 후보는 따뜻한 사람, 편한 사람이다”이라고 말했다.
송 후보는 “재선의원의 소임을 맡겨 주신다면 제7대 동두천시의원과 전 동두천시청 정무자문관 등의 경험과 더욱더 넓은 안목으로 오로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시의원,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고 소통과 협치를 통해 시와 시의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약자를 우선해 사랑하고 정의롭고 의리있는 사람다운 포용력도 내비쳤다.
그는 “역대 시장 중 예산을 가장 많이 받아와서 일 잘하는 시장으로 평가받은 박형덕 시장 후보, 김성원 국회의원 등과 함께 국·도비를 팍팍 가져올 경험 많은 홍석우·임상오 도의원 후보, 4선에 도전하는 김승호 의장, 재선에 도전하는 이은경·권영기 시의원 후보 모두는 경험만큼 좋은 스승이 없듯, 구석구석 지역정서와 문화를 너무 잘 알고 있다”며 “반드시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김성원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원팀이 되어 머물고 싶은 동두천 살고 싶은 동두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역 토박이로 민원 해결사로 불리는 송 후보는 폐교 위기 학교를 가고 싶은 학교로 탈바꿈시킨 장본인이다.
15년째 민간 주도 청소년 국제교류도 이끌었다.
특히 최연소 주민자치위원장과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동두천시청 정무자문관을 거치며 행정안전부장관, 교육부장관, 경기도지사 표창과 경기지방경찰청장, 경기도교육감 감사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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