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고양”…이동환, ‘108캠프’ 개소식 열고 재선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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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고양”…이동환, ‘108캠프’ 개소식 열고 재선 시동

경기일보 2026-05-09 14:25: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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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동에서 열린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 후보가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양향자 경기지사 예비후보, 안철수 분당갑 국회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강현석 전 고양시장, 김태원 전 국회의원 등 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진욱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동에서 열린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 후보가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양향자 경기지사 예비후보, 안철수 분당갑 국회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강현석 전 고양시장, 김태원 전 국회의원 등 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진욱기자

 

“오직 고양! 오직 시민! 다시 이동환!”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108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9일 오전 11시 덕양구 화정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300명 넘는 각계 인사가 모여 “이동환”을 환호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양향자 경기지사 예비후보, 안철수 분당갑 국회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강현석 전 고양시장, 김태원 전 국회의원 등 거물급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고 국민의힘 고양시 당협위원장, 지역 정치권 인사, 시·도의원 예비후보, 지지자 등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이동환 예비후보가 등장하자 박수와 환호로 맞았고 곳곳에서 “반드시 승리하자” 등의 구호가 이어졌다.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의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동환 예비후보와 손을 잡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진욱기자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의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동환 예비후보와 손을 잡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진욱기자

 

이날 축사에 나선 인사들은 한 목소리로 ‘이동환 일꾼론’과 ‘원팀 승리론’을 강조했다.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된 김문수 전 장관은 축사에서 “이동환 후보는 도시공학 박사이자 고양 발전의 적임자”라며 “고양 발전은 4년 만에 끝낼 수 있는 일이 아닌 만큼 압도적으로 다시 밀어줘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향자 예비후보는 “이동환과 양향자 두 명 모두 당선돼 손을 잡고 고양시를 위해 할 일이 너무 많다"며 “이제는 씨를 뿌린 만큼 열매를 맺을 시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철수 의원은 “이동환 시장은 집·교통·교육·병원·문화·일자리까지 도시 발전의 6가지 핵심 과제를 실제로 추진한 사람”이라며 “앞으로 4년 더 일하면 훨씬 큰 성과를 낼 것”이라고 치켜 세웠다.

 

원희룡 전 장관은 “이동환은 20년 동안 한눈팔지 않고 고양 발전만 바라본 뚝심 있는 진짜 일꾼”이라며 “고양 시민은 끝까지 돌파하는 추진력을 가진 이동환을 결국 선택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환호 속에 단상에 오른 이동환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고양을 BTS가 찾는 문화경제도시로 만들었다”고 운을 떼고 “고양의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해 다시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그는 “지난 4년 동안 수많은 비판 속에서도 고양의 미래를 위해 밖으로 뛰고 달렸다”며 “해외출장이 없었다면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지정조차 어려웠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임기 내내 발목을 잡았던 과도한 해외출장 논란을 정면 돌파했다.

 

이 예비후보가 “해외에서 흘린 땀방울이 고양경자구역에 입주할 200개 기업으로 열매 맺을 것”이라고 말하자 지지자들은 열띤 호응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이 예비후보는 “여기서 멈추면 다시 4년 전으로 돌아가고 우리의 미래를 잃게 된다”며 “한마음 원팀으로 승리해 고양을 위대한 글로벌 자족도시로 만들자”고 역설했다.

 

한편 ‘108캠프’라는 이름에는 ‘108만 고양시민이 함께 만드는 캠프’라는 의미와 ‘108개 공약’의 뜻도 함께 담겼다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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