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80세 이상 3세대 동거가정 효도수당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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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80세 이상 3세대 동거가정 효도수당 신설”

경기일보 2026-05-09 14:2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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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열린 노인복지관 행사장에서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열린 노인복지관 행사장에서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80세 이상 3세대 동거가정 효도수당 신설, 85세 이상 장수수당 확대, 100세 장수 축하금을 강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전진선 후보는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르신이 경제적으로 든든하게 해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은 내용의 어르신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실버은행을 활용한 민간·기업 일자리 매칭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2천 개를 창출하겠다고도 말했다.

 

경로당·공공시설·공원관리 등 공공형 일자리와 돌봄·안전·관광 안내 같은 지역 활동형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건강 비용, 병원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검진 본인부담금을 없애고, 임플란트·틀니 등 치과 진료비 부담도 대폭 낮추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85세 이상 어르신께는 공공 벨과 24시간 콜센터를 연계해 응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고령자 복지주택 100호를 공급해 살 곳과 쉴 곳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전 후보는 “감성적인 구호가 아니라 삶을 지키는 제도와 시설을 하나씩 점검하며 보완해 왔다”며 행정의 연속성도 강조했다.

 

전 후보는 군수로 재직한 민선 8기 동안 ▲찾아가는 건강·복지 서비스 확충 ▲독거·취약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 돌봄과 안전 체계 구축 ▲경로당·어르신 쉼터 환경 개선 ▲노인일자리 확대와 사회참여 기반 강화 ▲장애·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확대 등을 어르신 관련 정책의 주요 성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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