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충격적인 대화 내용에 축구계 발칵…15세 소녀에게 부적절한 메시지 보낸 ‘본머스 깜짝 스타’ 히메네스, 생일날 조사 시작→PL 명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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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충격적인 대화 내용에 축구계 발칵…15세 소녀에게 부적절한 메시지 보낸 ‘본머스 깜짝 스타’ 히메네스, 생일날 조사 시작→PL 명단 제외

인터풋볼 2026-05-09 13: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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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머스
사진=본머스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알렉스 히메네스가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공교롭게도 생일 당일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며 경기 명단 제외 통보까지 받게 됐다.

본머스는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머스는 오른쪽 풀백 알렉스 히메네스와 관련된 게시물들이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구단은 사안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있으며 현재 조사 중이다”고 발표했다.

영국 축구계를 뒤흔든 건 SNS를 통해 유출된 한 장의 스크린샷이었다. 해당 사진은 히메네스와 자신을 15세라고 밝힌 여성 인스타그램 사용자 사이의 대화 내용으로 추정되고 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히메네스는 “우리 만날래?”라고 물었고, 여성은 “아직 18세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여성이 “15세여도 괜찮냐”며 미성년자라는 점을 언급하자, 히메네스는 “조금 어리긴 하지만 넌 너무 예쁘다”, “나는 어린 여자들을 좋아한다”, “15세 여자와 있어본 적은 없다” 등의 발언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 여성이 “내가 15세인데, 만약 들키면 직장을 잃을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묻자 히메네스는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커지자 본머스는 곧바로 조치에 나섰다. 구단은 “그 결과 히메네스는 내일 열리는 풀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명단에서 제외될 예정이며, 현 시점에서 추가 입장은 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히메네스는 이날 생일을 맞이했지만, 축하 대신 조사 대상이 되며 최악의 하루를 보내게 됐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역시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구단이 조사를 진행해 실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그 이후 상황에 따라 움직일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이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히메네스는 이번 시즌 본머스의 핵심 자원으로 급성장한 선수다. 본머스는 이번 시즌 구단 역사상 첫 유럽대항전 진출 가능성까지 바라보고 있으며, 히메네스 역시 그 중심에 있었다. 본머스는 올여름 AC밀란으로부터 히메네스를 완전 영입할 예정이었다. 이미 임대 계약에 포함된 의무 이적 조항도 발동된 상태다.

히메네스는 2012년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 합류하며 주목받았고, 이후 바이에른 뮌헨과 첼시의 관심까지 받았다. 2023-24시즌 AC밀란으로 임대를 떠난 뒤 완전 이적에 성공했고, 밀란에서 총 35경기에 출전했다. 지난해 9월 본머스에 임대로 합류한 히메네스는 이번 시즌 공식전 32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며 팀의 주전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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