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률 최대 50% 공포의 '한타바이러스'...질병청 "韓 감염 위험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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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50% 공포의 '한타바이러스'...질병청 "韓 감염 위험도 낮아"

센머니 2026-05-09 13: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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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질병관리청
사진: 질병관리청

[센머니=이지선 기자] 대서양 유람선 '혼디우스'(MV Hondius)호에서 시작된 한타바이러스 감염 확진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은 국내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 위험도가 낮다고 발표했다.

WHO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지금까지 보고된 한타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례는 사망 사례 3건을 합해 도합 8건이며 확진 사례 6건은 모두 한타바이러스의 안데스 변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WHO는 이번 한타바이러스 발병 사태에 따른 글로벌 위험도를 '낮음'으로, 현재 혼디우스 호에 탑승 중인 승객들과 승무원들의 위험도는 '보통'으로 각각 평가했다.

한타바이러스는 주로 감염된 설치류에서 전파되는 희귀 호흡기 질환으로 호흡기 질환과 심장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백신도 없고 알려진 치료법도 없다.

WHO는 안데스 변종의 잠복기가 최대 6주에 달하기 때문에 확진 사례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다만 변종 안데스 바이러스는 드물게 인간 사이에서 전파될 수 있지만 코로나19보다 전염성은 낮다.

질병관리청은 국내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 위험도가 낮다고 밝혔다. 질병청의 한 관계자는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 지역 여행을 계획하거나 여행 중인 경우 설치류 접촉을 피하고, 쥐 배설물 등이 있을 만한 폐쇄된 공간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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