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경기도의원 후보 “지정타 교육환경, 이제는 ‘구상’ 아닌 ‘완성’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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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경기도의원 후보 “지정타 교육환경, 이제는 ‘구상’ 아닌 ‘완성’의 시간”

경기일보 2026-05-09 13:17: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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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김현석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후보. 김현석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 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김현석 경기도의원 후보는 9일 과천지식정보타운 교육 인프라 완성을 위한 세 번째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지식3중학교의 2028년 3월 개교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활동했던 김 후보는 이날 “지식정보타운의 교육 문제는 더 이상 계획 단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교 시점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젊은 세대와 다자녀 가구 유입이 빠르게 늘었고, 이에 따라 초등학교뿐 아니라 중학교 진학 수요 역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선 이미 중학교 과밀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추가 학교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논의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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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현석 경기도의원 후보가 9일 과천지식정보타운 교육 인프라 완성을 위한 세 번째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지식3중학교의 2028년 3월 개교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국민의힘 김현석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 사무소 제공

 

지식3중학교는 당초 지구 개발 초기 계획과 달리 학교 배치안이 변경되면서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과천시와 교육당국, LH 간 재협의를 통해 현재는 학교 부지 확보와 행정 절차가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선 상태다.

 

김 후보는 “개발이 상당 부분 진행된 이후 학교 신설 방향을 다시 반영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며 “여러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학교 신설 기반을 다시 마련한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 후보는 교육위원회 소속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학교 신설 과정 전반을 직접 점검해왔다고 강조했다.

 

학부모 간담회와 설계 설명회에 참석해 교실 구조, 창호 설계, 층고, 학생 이동 동선, 체육공간 활용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설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달해 왔다는 설명이다.

 

중앙정부 협의가 지연되던 시기에는 국회와 관계부처를 직접 찾아 학생 증가 현황과 학교 부족 문제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조속한 협조를 요청하는 등 행정적 지원 확보에도 나섰다.

 

그는 “학교 하나를 세우는 일은 발표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행정 절차부터 설계, 공사, 공정관리까지 어느 하나 놓쳐서는 안 되는 긴 과정”이라며 “교육상임위 도의원으로서 지식3중학교가 2028년 3월 예정대로 문을 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식정보타운 교육환경은 이제 구상이 아닌 완성의 시간”이라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반드시 약속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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