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고교 시절 13등은 했는데…“쌍수 후 공부 포기” 폭소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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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고교 시절 13등은 했는데…“쌍수 후 공부 포기” 폭소 (사당귀)

스포츠동아 2026-05-09 11:54: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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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김태우 닮은꼴’ 순천향대학병원 변형권 과장이 ‘사당귀’ 뉴보스로 출격한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순천향대학병원 이비인후과 변형권 과장이 새 보스로 첫 등장한다.

변형권 과장은 22년간 5000건의 수술을 집도한 경부암 분야 권위자이자 갑상선 로봇 수술의 대가로 알려진 인물. 이날 그는 레지던트들을 향한 ‘1일 100잔소리’ 열혈 교육법을 공개한다.

등장부터 남다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포마드 헤어와 말끔한 수트, 행커치프까지 갖춘 모습에 전현무는 “배우상이다. 김태우 닮았다”며 감탄한다. 변형권 역시 “레지던트들에게 매너 있게 하려고 노력한다. 갑 버튼 안 눌릴 자신 있다”고 자신감을 보이지만, 곧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간다. 같은 주제로 이어지는 폭풍 잔소리에 박명수는 “이비인후과인데 지금 귀에서 피 난다”고 반응하고, 김숙은 “이명 들리겠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뜻밖의 인연도 공개된다. 변형권과 전현무가 연세대학교 동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전현무는 곧바로 “형권아”라며 급격히 친근한 태도로 돌변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학창 시절 성적 이야기가 나오자 변형권은 “전교 1등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전현무는 “반에서 10등은 했다. 외고라 경쟁이 심했다”고 맞받아치고, 박명수 역시 “나도 13등은 했다”고 가세해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박명수는 언제 공부를 놓았냐는 질문에 “고2 때 쌍꺼풀하고 나서부터”라고 뜻밖의 고백을 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방송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박명수 쌍꺼풀 고백 너무 웃기다”, “전현무 갑자기 형 모드 돌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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