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벽 경기 안성시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토종닭 1만 마리가 폐사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3시59분께 안성시 중리동 390-1 및 388-2 일대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안성소방서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4시1분부터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오전 4시28분께 불길을 잡은 뒤 오전 4시46분 완진했다.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화재로 토종닭 1만 마리가 폐사했고, 중리동 388-2 일대 철망 일부가 파손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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