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송승민 ‘굿바이 아울 레전드’...충남아산, 서울 이랜드 홈 경기서 창단 첫 은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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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송승민 ‘굿바이 아울 레전드’...충남아산, 서울 이랜드 홈 경기서 창단 첫 은퇴식 개최

인터풋볼 2026-05-09 11:35: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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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아산
사진=충남아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충남아산은 두 레전드와 작별인사를 앞두고 있다. 

충남아산은 9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와 맞대결을 치른다. 충남아산은 승점 12(3승 3무 3패)를 획득해 11위에 올라있다. 

충남아산은 김종국과 송승민 은퇴식을 진행한다. 이번 은퇴식은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은퇴식이다. 은퇴식 본 행사는 하프타임에 진행된다. 두 선수의 발자취를 담은 헌정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이후 기념 유니폼 전달과 환복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공식 서포터즈 아르마다가 직접 준비한 특별 기념품 전달식도 있을 예정이다. 경기 전 은퇴 행사도 준비가 되어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종국은 2017년부터 인연을 맺었다. 충남아산 전신인 아산무궁화FC에서 군 복무를 수행했다. 제대 후 수원FC에서 활약을 하다 2020년부터 충남아산에서 뛰었다. .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통산 51경기 2도움을 기록하며 팀내에서 알토란 역할을 수행했고 경기 안팎에서 중심을 잡아왔다. 

특히 2024시즌부터는 플레잉코치로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으며 구단 창단 첫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은퇴를 선언한 뒤 충남아산 코치로 활약을 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송승민은 꾸준함의 대명사였다. 인천대학교 재학 중 광주FC에 입단하면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부천FC1995전에서 프로 데뷔를 했고 데뷔 시즌 광주 승격을 이끌었다. 이후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했는데 계속 뛰면서 K리그 100경기 연속 출전이란 기록까지 세웠다. 상주 상무(현 김천 상무)에서 군 생활을 한 송승민은 제대 후 광주로 임대를 가며 복귀를 했다. 2022시즌부터 충남아산에서 뛰었다. 

‘철인’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성실함으로 팀 공격에 힘을 더했으며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모습을 보여왔다. 송승민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충남아산 15세 이하(U-15) 팀 코치가 됐다. 은퇴를 공식 선언하고 지도자의 길을 걸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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