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더블(AND2BLE)이 감각적인 비주얼로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앤더블은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의 ‘언내추럴’ 버전 단체 및 유닛 컨셉트 포토와 컨셉트 클립을 차례로 공개했다.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 5인조다. 그룹명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내면이 중첩되어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앤더블은 현실의 정원을 모방한 듯한 인공적인 공간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앤더블은 익숙함과 낯섦이 공존하는 분위기 속 부드러운 뉴트럴 톤의 의상을 입고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콘셉트 클립에서도 익숙한 자연의 풍경과 대비되는 이질적인 소품을 활용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섯 멤버의 모습이 차례로 이어져 앤더블이 풀어낼 이야기에 궁금증을 모았다.
미니 1집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는 앤더블이 앞으로 펼쳐갈 여정의 서막을 여는 앨범으로, 인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본능적 감정인 ‘호기심’을 다룬다. 낯선 세계를 향한 설렘과 궁금증이 싹트는 찰나를 그리며,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멤버들의 미묘한 내면 변화를 풀어낸다는 설명이다.
한편 앤더블의 신보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온·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를 동시 개최하며 본격 데뷔 첫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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