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프리뷰] 홈 무승-홈 무득점 56일...'포항 무조건 이긴다' 대전, 남다른 각오로 홈 첫 승 도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리그1 프리뷰] 홈 무승-홈 무득점 56일...'포항 무조건 이긴다' 대전, 남다른 각오로 홈 첫 승 도전

인터풋볼 2026-05-09 10:59:27 신고

3줄요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젠 홈 첫 승이 무조건 필요하다.

대전하나시티즌과 포항 스틸러스는 9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은 승점 16(4승 4무 4패)을 얻어 5위에 올라있다. 포항은 승점 16(4승 4무 4패)을 획득해 7위에 위치 중이다.

대전은 연승 후 홈으로 돌아왔는데 인천 유나이티드와 0-0으로 비겼다. 이번 시즌 아직 홈 승리가 없는 유이한 팀이다. 부천FC1995가 7경기를 치르는 동안 3무 4패를 기록하면서 홈 승점 순위는 최하위에 있다. 대전은 6경기 3무 3패로 홈 승점 순위 11위인데 득점은 부천보다 적다. 대전이 홈 2골, 부천은 홈 4골이다. 홈 마지막 득점도 3월 14일, 무려 56일 전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원정 성적과 비교가 된다. 원정에서 6경기를 치르는 동안 4승 1무 1패를 기록했고 14득점 4실점을 올렸다. 홈만 떠나면 다른 팀이 된다. 이를 통해 상위권에 올라있지만 홈 승리가 없는 건 뼈아픈 일이다. 황선홍 감독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홈 개막전부터 꼬인 것 같다. 하루빨리 끊어야 한다. 오늘 끊고 싶다. 홈에서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마음이 강박으로 된 듯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인천전 무승부에 그치자 "홈 승리가 미뤄지고 있다. 오늘 많이 오셨는데 팬들에게 죄송하다. 다음 홈 경기인 포항전에선 이기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항을 잡아야 한다. 포항은 최근 6경기에서 2승 1무 3패다. 직전 강원FC전에서 1-1로 비겼다. 올 시즌 12경기를 치르면서 10실점만 허용하는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9골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그 중 이호재가 6골이다. 이호재에게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중이다.

또 포항은 10라운드 전북 현대전을 시작으로 계속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는 일정이다. 힘든 포항을 홈 첫 승 제물로 만들고자 하는 대전이다. 최근 K리그 적응을 마친 듯한 디오고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디오고와 더불어 인천과의 경기 이전 폭발했던 정재희 등 공격수들의 활약이 절실하다. 이번에는 대전 홈 팬들을 웃게 할 수 있을까.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