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 육아 고충을 고백했다.
아야네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조금 충격적이었던 거.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었다”며 “근데 어제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부직포 가방에서 사탕 껍질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아직까진 맛을 몰랐으니 병원이나 문센(문화센터)에서 받을 일은 있어도 ‘사탕사탕’ 거리기만 했고, 못 먹는 거라고 설득시켜왔다”며 “이제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루희가 어린이집서 먹은 간식 껍질이 담겨있다. 아야네는 눈물 이모티콘을 달아 속상함을 표했다.
그런가 하면 아야네는 현재 태교 여행 차 모국 일본을 방문한 일상을 공개했다. 루희를 위해 장난감이 포함된 햄버거 세트를 샀다고 밝히는가 하면, 쇼핑 중 발견한 원피스를 보면서 “둘째가 딸이면 사야지”라면서 현재 임신 중인 둘째의 성별에도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 슬하 딸 루희 양을 뒀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둘째 유산의 아픔을 전했으나, 시험관 시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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